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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제이디파워 상품성 조사서 7개 차종 차급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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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한예솔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2-07-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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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브랜드 189개 모델 조사…2위는 BMW·스텔란티스·닛산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신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차급별 최다 차종 1위를 달성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2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7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33개 브랜드 189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8만4천165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내외관 조형, 주행 성능, 인포테인먼트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등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됐고, 1천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상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이번 조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중대형 SUV 차급(팰리세이드, 877점) ▲중형 픽업 차급(싼타크루즈, 844점)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는 ▲미니밴 차급(카니발, 857점) ▲소형 SUV 차급(EV6, 890점) ▲중형 차급(K5, 877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제네시스는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G80, 878점)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GV70, 890점) 1위를 거머쥐었다.현대차그룹에 이어 BMW와 스텔란티스, 닛산이 각각 3개 차급 1위를 배출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총 7개 차종이 1위에 오른 것은 상품개발 초기부터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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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명 의원이 연일 정중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7세대(1990년대 학번, 1970년대생)’ 강병원·박용진 의원과 5선 설훈 의원 등 경쟁자들이 ‘이재명 대세론’을 깨기 위해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는 등 떠들썩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공개 일정·언론 인터뷰·네거티브 없는 ‘3무(無)’ 행보로 진정성을 강조하는 ‘로키’ 기조를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이 의원 측에 따르면 이 의원은 공식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청소노동자 현장 간담회를 가진 이후 나흘째 특별한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의원총회와 본회의 등 필수 일정에 참석하는 게 전부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도 말을 아끼고, 최근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당내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다.경쟁 후보들이 연일 쏟아내는 언론 인터뷰도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인터뷰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경쟁자들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게 이 의원 측 설명이다.연일 라디오 출연과 SNS에서 발언을 쏟아내던 측근 김남국 의원도 최근 들어서는 당내 이슈 언급을 삼가고 있다. 경쟁자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듣는 게 당 통합과 화합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물밑에서는 광폭행보다. 이 의원은 비공개로 현역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중앙위원들을 만나는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400여명 가량의 중앙위원들은 당 대표 예비경선 결과의 70%를 차지하는 막강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이 의원 측 관계자는 “이 의원이 기초단체장과 원위 지역위원장들을 직접 만나고, 매일 전화로도 소통하고 있다”며 “틈날 때마다 각 의원실을 수시로 찾아뵙고 있고, 지지 여부에 관계 없이 다양한 의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이미 서울지역 기초 단체장(구청장)과 원외 위원장들도 대부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울 지역 후보 중 최고 득표율(57%)로 당선된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만나 지역 민심과 행정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이 의원은 주말인 23일에는 경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하고 24일엔 호남 지역을 돌며 기초단체장 등을 만나는 일정을 짰다. 다음 주에는 경기지역 단체장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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